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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영어권 팀은 체육대회에서 1등 상품으로 받은 롯데월드 티켓을 들고 모두 롯데월드로 향했습니다.
몇 번 와보았던 곳이지만, 올때마다 기분이 좋고 즐겁습니다.

자매들이 오히려 무서움이 없어 형제들은 멀찍이서 도망가 있고 자매들은 보통 담력이 아니면 탈수 없는 것을 재밌게들 타는 것을 보니, 필리판 자매들도 한국 여성들처럼 억세가 보네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7-01 17:07:13 베트남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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