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화) 몽골 원자력국, 정부 공보부, 몽골국립대 핵연구센터, 과학원 물리기술연구소, 과학기술대는 ‘몽골학자들의 우라늄 및 중우라늄산염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 분야 연구가들은 몽골에서의 우라늄 및 중우라늄산염(Yellow Cake)의 채굴, 정광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중우라늄산염 채굴이 가능하다는데 동감했다. 학자들은 중우라늄산염이 자연상에 존재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어떠한 폐해도 없다고 강조하였으며 또한, 우라늄 채굴이 몽골 경제에 유익할 뿐 아니라 세계에서 몽골의 입지를 제고할 수 있다고도 보았다. [Zuunii medee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