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정책을 정하는데 경제전문가들 돕다
(http://ubpost.mongolnews.mn/?p=1693)
지난 금요일 몽골은행은 국가의 재정 안정성을 보장하는 통화 정책위원회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총 12명으로 구성되었고 그 중 4명은 몽골은행 외부인사로 구성되있다. 4명은 경제차관 S.Purev, 그리고 몽골 대학교의 경제학과 부학장 Dr. B.Otgontugs, 경제과학협회 수장 B.Tuvshintugs 그리고 몽골 제정 경제 협회장 D.Batjargal이다. 명백히 국가의 통화정책은 몽골은행의 정책의 의해서 정해졌었다
그러나 현재는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몽골은행장 N.Zoljargal는 의회에 의해서 통화정책 형성의 문제가 변경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의 통화정책에 관한 문제가 먼저 논의 되고 그 다음에 투표에 부친다 그들의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의회의해서 결정된 것은 대중에게 보고 될 것입니다. 이것은 감독의 영향을 줄일 것이다.
몽골은행에 근로자가 아니어도 의회 안에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하는 것은 정책이 좀 더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 할 것이다. 내년의 통화 정책의 주목적은 8%의 인플레이션을 감소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가장 영향을 미치는 상품의 공급을 안정화해야하고 우리는 이미 이 문제를 관리하기위해 정부와 이미 일을 시작했다. 더욱이 전체적으로 계획을 기획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세밀하게 해결하기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박정환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