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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수교 35주년기념 '2025서울 몽골 나담' 언론 보도 내용 공유-한국기독공보 (나담 행사 후)

한국·몽골 수교 35주년 기념해 우정 재확인

작성 : 2025년 09월 16일(화) 16:12가+가-
나섬공동체·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 '2025년 서울몽골나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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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섬공동체(이사장:유해근)와 (사)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이사장:임은빈)은 지난 14일, 한·몽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서울몽골나담'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재한몽골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몽골 최대 민속축제인 나담(Naadam)을 한국에서 재현해 양국 국민 간의 우정을 다지고, 재한 몽골인들에게는 고향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몽골 국기를 든 선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몽골 국가 제창, '징기스칸의 어머니 호엘룬의 자녀 양육 이야기'를 주제로 한 축하 퍼포먼스,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 연주, 여칭 공연, 전통춤 공연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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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울란바타르문화진흥원 이사장 임은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울몽골나담은 한·몽 양국이 함께 쌓아온 우정과 협력의 상징"이라고 의미를 강조했으며, 고민정, 이정헌 국회의원, 김경호 광진구청장,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축사를 통해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나섬공동체 유해근 이사장은 한국해비타트가 지난 해와 올해 재한몽골학교 기숙사 리모델링과 학생 휴게 공간 조성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교육 지원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축사에 이어 자신의 대표곡 '별'을 직접 불러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본격적인 행사는 몽골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연과 놀이로 이어졌다. 몽골 씨름, 전통 활쏘기, 샤가이(뼈 던지기) 대회, 어린이 말 달리기, 팔씨름 대회, 몽골 노래자랑 등이 열려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몽골 전통가옥 게르 체험, 몽골 음식 호쇼르 시식,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등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몽골인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 '할롱 에르겐 노닥(내 마음의 따뜻한 고향)'을 함께 부르며 마무리됐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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