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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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6	노마드톡281 나는 공포와 욕망 앞에 무너지는 도그마를 보았다 유해근 20-02-12 6497	유해근	20-02-12	6497

675	노마드톡282 예수가 우리를 실족하게 하는가? 유해근 20-02-12 6552	유해근	20-02-12	6552

674	노마드톡284 나섬은 미래 교회와 선교의 플렛폼이다 유해근 20-02-21 6575	유해근	20-02-21	6575

673	노마드톡286 코로나 이후의 교회 유해근 20-02-27 6576	유해근	20-02-27	6576

672	노마드톡277 세계사의 흐름과 나섬 선교 유해근 20-01-26 6603	유해근	20-01-26	6603

671	노마드톡278 목회도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다 유해근 20-01-31 6615	유해근	20-01-31	6615

670	노마드톡279 유라시아 유니온 네트워크와 마지막 선교지 유해근 20-02-01 6704	유해근	20-02-01	6704

669	노마드톡280 유라시아 유니온 네트워크와 하나님 나라 유해근 20-02-06 6732	유해근	20-02-06	6732

668	노마드톡283 유라시아 투르크 벨트와 유라시아 유니온 네트워크 유해근 20-02-14 6743	유해근	20-02-14	6743

667	노마드톡276 돈, 권력 그리고 섹스 유해근 20-01-21 6922	유해근	20-01-21	6922

666	노마드톡275 고향 떠난 나그네, 본향 찾는 순례자(1월25일자 장로신문 사설) 유해근 20-01-14 6970	유해근	20-01-14	6970

665	노마드톡274 로마의 길, 중국의 성(城) 그리고 우리의 미래 유해근 20-01-14 7024	유해근	20-01-14	7024

664	노마드톡270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 유해근 19-11-29 7031	유해근	19-11-29	7031

663	노마드톡273 작지만 강한 교회 유해근 20-01-03 7031	유해근	20-01-03	7031

662	노마드톡267 베트남이 나에게 다가온다 유해근 19-11-08 7125	유해근	19-11-08	7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