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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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95	노마드톡381 두 번째 인생의 시작과 포스코청암상 유해근 22-03-03 2399	유해근	22-03-03	2399

794	2022-03 유해근 22-02-28 2314	유해근	22-02-28	2314

793	2022-02 유해근 22-02-28 2446	유해근	22-02-28	2446

792	노마드톡380 환갑에 꾸는 꿈 유해근 22-02-28 2457	유해근	22-02-28	2457

791	노마드톡379 베트남 메타학교와 선교적 상상력 유해근 22-01-10 2771	유해근	22-01-10	2771

790	노마드톡378 무슬림난민선교캠프 설립을 시작하면서 유해근 22-01-10 2681	유해근	22-01-10	2681

789	2022-01 유해근 21-12-29 2761	유해근	21-12-29	2761

788	노마드톡377 나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그림을 본다 유해근 21-12-22 2702	유해근	21-12-22	2702

787	노마드톡376 난민이 되신 예수와 요셉학교 그리고 메타학교 유해근 21-12-15 2801	유해근	21-12-15	2801

786	노마드톡375 메타 유니온 교회(Meta Union Church)의 역할과 의미 유해근 21-12-10 2825	유해근	21-12-10	2825

785	노마드톡374 열등감 없는 변방성 유해근 21-12-10 2783	유해근	21-12-10	2783

784	노마드톡373 권력에서 십자가로 유해근 21-11-28 2898	유해근	21-11-28	2898

783	노마드톡372 우상이 된 교회, 괴물이 된 목사 유해근 21-11-10 3045	유해근	21-11-10	3045

782	노마드톡371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 유해근 21-11-06 3182	유해근	21-11-06	3182

781	노마드톡370 인생은 허무한가? 유해근 21-11-03 3006	유해근	21-11-03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