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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처장의 석방에 대해 부정하는 소문
세관 처장의 석방에 대해 부정하는  소문(The UB Post, 2006-2-16)

국가 정치 조사회는 최근 방송들이 보도한 수감된 전(前) general 세관처장 이었던 Kh.Baatar가 건강 검진에 이어 재판을 기다리기 위해 감옥에 돌아가지 않았다는 것을 부인하였다.  그의 직원들 모두는 보석된 그의 석방영장에 대한 당국 검사들의 사무실에 청원하였으나 그들의 요구는 여태까지 거부되어 왔었다. 

“이 때에 Baatar를 보석하여 석방시키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그는 아주 넓은 범위에서 조직된 범죄를 저질렀고 우리는 그의 사실을 확인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 직원들은Gobi-altai aimag에 있는 세금 검문소 Burgastai 에서의 법적 거래와 세금정책에 대한  조사에 있는 법에 따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고  익명의 제보자가 화요일 일간지 Onoodor신문에 말했다. 

Baatar의 진실과 관련되어 구속된 세금처 직원인 Sh.Adishaa는 2005년 12월 26일에 보속되어 석방되었다. 그의 심장과 간에 건강상의 이유로 풀려났으며 점진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검찰은 그를  정기적으로 심문할 것이다. 

Gants Khudag 구금 센터로 보내진 Kh.Baatarsms 부패와 몽골의 형사법에 맞는 권력남용을 저질렀다. 그는 2005년 10월 26일 밤에 경찰과 정보국의 현장급습 이후에 체포되었으며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Baater은 Central University Hospital에서 10일간 의료봉사활동을 받는 것을 허용하였다. 몇몇 언론인 지방방송국들은 당국 경찰 조사회에서의 공식적인 진술에도 불구하고 이번주에 Baater가 치료 후에 Gants Khudag Detention Cebter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월요일에는 재정부 장관 N. Bayatsaikhan 가 관세청의 주요한 인물로써 활동하고 재경부에서 일했던 B. Battomor를 지목할 것이다. 임명 전에 Sh.Enkhbat는 Battomor의 처장의 재리인이였으며 처장역할을 하였던 사람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 윤슬기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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