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크로스 경기에서 패배한 몽골
(english.news.mn, 2010년 4월 28일)
20세인 Kenneth San Andres는 12살부터 모터크로스를 시작했다. 그는 일요일 필리핀의 Valderrama에서 열린 첫 Evelio Javier 국제 모터크로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3경기를 이겼고 최고가 되었다. San Andres는 그의 최고 라이벌인 몽골출신 Khaliunbold Erdenebileg를 4경기에서 완전히 이겼다.
그는 “Khaliunbold를 이기는 것은 어려웠다.”고 말했다. San Andres는 몽골의 경찰이자 작년 2월에 Puerto Princesa, Palawan에서 열린 FIM 아시아 모토크로스 시리즈에서 우승한 그의 21살 라이벌에 대해 말했다. 이 경기에서 San Andres는 4위를 하였다. Khaliunbold가 그의 왼쪽 무릎과 손목들을 2주전에 태국에서의 차 사고로 다친 것을 알고 있는 San Andres는 “나는 최선을 다했고 힘든 일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약간의 불이익을 가지고 경기했으나 여전히 힘든 싸움을 했다.”라고 말했다.
Khaliunbold는 패배에 깔끔했고 San Andres에게 당신은 정말로 멋진 라이더였기 때문에 승리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복할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으므로 친절한 몽골의 에이스는 다음 경기에서 분명히 San Andres에게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유희정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