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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풍력발전의 중심국가를 향하여


몽골, 풍력발전의 중심국가를 향하여
(Mongolia web news, 2008년 12월 30일)

울란바타르를 지지하는 한 학생 옹호단체는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몽골 정부가 전력 생산을 위한 풍차 사용의 중심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obby On Task’라는 이름을 가진 학생 옹호 단체는, 몽골 정부가 전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많은 양의 석탄을 사용했던 것에서 방향을 바꾸어 풍력 발전과 같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발표하였다. 

“몽골을 위한 재생 에너지원의 실현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보고서에는, 계속되는 광산과 석탄 그리고 우라늄의 사용이 정부의 예산 사용을 더 발생시키고 있다고 발표하고, 몽골 내에서 풍력 발전으로 충분히 에너지를  생산 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첨단의 기술 발전을 하고 있는 몽골은, 재생가능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국가들에게 국제적으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는 선두주자가 되어야 하고 전략적으로도 이행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한 노력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단순한 돈으로 환산 할 수 있는 수익보다 훨씬 큰 이익이며 천연자원을 판매하면서 얻을 수 있는 수 있는 돈 그 이상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박보람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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