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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슨社 ‘전세계적인 감축과 경제적 비난에도 불구, 몽골에서 계속해서 광업활동’

 

데니슨社 ‘전세계적인 감축과 경제적 비난에도 불구, 몽골에서 계속해서 광업활동’
(Mongolia web, 2008.11.27.) 

  몽골의 우라늄 사업은 국제적인 경제 위기에 대한 세계적인 감축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지원될 전망이다. 데니슨 광업사는 지난 수요일, 그들이 몽골의 Gurvan Saihan 우라늄 지대에 내년 동안 추가로 5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동시에, 데니슨社는 일시적으로 그들의 캐나다 중부의 우라늄 지대인 사스케쳐원(Saskatchewan)과 미국 유타주에 있는 tony M 광산에 일시적으로 산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그들의 활동에 대해 대니슨社의 입장은,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보았을 때, 지연되거나 불확실한 것들을 연관하여 규제 승인하는 과정은 자본의 증가와 운영비용, 그리고 현재의 우라늄시장을 모두 종합하여 판단한 결과이다." 라고 요약해 볼 수 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숙명여대 박보람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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