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

고비 사막에서 오는 황사에 대비하는 한국
(Mongolia web 2008 3월 3일)

한국의 기상청이 일요일 서울과 서쪽  국가에 대해서 황사경고를 했다.
사람들은 고비 사막으로부터 불어오는 먼지에 대비해서 가능한한 집에 있는 있으라고 했다.

경고문에서 한국 기상협회는 “황사의 농도가 일요일 아침 서쪽 해안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마이크로그램 이하라고 밝혔다.  그러나, 황사는 중부지방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며, 오후에는 충청도와 전라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한다.“

정부 관계자는 먼지의 농도가 일 입방미터당 전 지역에 걸쳐서 일요일에 400에서 800 마이크로그램이라고 한다.  그러나 바람은 몇 일 이내에  흩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들이나, 어린아이들,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먼지를 마시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게다가 먼지는 제조업과 기술 산업을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동국대학교 유선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