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올림픽 예선전 - 복서들의 마지막 기회
(The UBpost 2008년 3월 13일)
몽골 권투 팀이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Khazakstan, Astana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림픽 예선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투 선수들은 3월 9일에 출국해 카자흐스탄 팀과 연습경기 및 훈련을 진행해 왔습니다.
베이징에서 열렸던 이전 올림픽 예선에서는 오직 한명만이 2등 이내에 들며 베이징 올림픽 출전권을 따 냈습니다.
모두 8명의 선수와 2명의 트레이너, 2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이번 권투 팀은 아직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한 아시아의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승부가 예상 되는 바입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최승규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