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소집된 법무위원회
(The UBpost, 2008년 1월 3일)
의회는 1주일동안 기다린 끝에 참석한 Khurelsukh를 포함하여 3명의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중지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도피차 미국으로 간 것을 부인하였다.
의회의 법무위원회는 이번 사안에 대한 소집을 경찰이 1급비밀로 정함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하였다. 위원회는 이들 3명은 몽골은행에서 1430만 투그릭이 없어진 금융 스캔들에 연관됐는지에 대해서 추궁하였다. 몽골은행은 2년전에 러시아 소유의 칭기즈칸 은행이 국가로부터 사들인 것이다. 3명의 의원중 한명인 L. Gundalai 전 복지부장관은 그가 재직할 당시 지휘남용을 의심받고 있다. 위원회가 소집되기 전에 임시소집회에서 의원들의 면책특권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임시소집회에서는 위회가 부정을 저지른 의원들이 집, 사무실, 차랑, 그리고 그 위원에 대한 면책특권을 중지해야한다고 권고하였다. 반대파는 의회가 부정을 저지른 위원들에 관한 문서를 경찰에 제공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심한 유감을 표명하였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한양대학교 황재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