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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파산자에게 보상을 해주다.
정부가 파산자에게 보상을 해주다.
(The UBpost, 2006년 10월 19일)

정부는 월요일에 개인 저금 파산자 전부와 신용 조합 전부에게 그들의 손해를 연말까지 보상해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더 이상 오래 기다리는 것을 거부한 7명의 구조조정 피해자와 발전 조합은 단식투쟁을 계속하면서, 더 일찍 즉시 시작했어야 한다고 한다. 
발표에 따르면, ustice and Home Affairs의 장관 D.Odbayar는 반대자들에게 그들의 저항을 그만두고 Sukhbaatar 광장에서 떠나라고 종용하고 있다. 그들은 이를 거부하면서, 만약 보상이 더 일찍 지불되지 않는다면 장관은 ger의 폭파를 명령하고 그들은 쫓겨나게 될 거라고 했다.
파업자들과 그들의 서포터는 월요일 저녁을 야외에서 보냈다. 피해자로 구성된 위원회의 지도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파업에 동참해야 한다고 매스컴에 말했다. 그들은 또한 정부의 사탕발림에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 하며 세 명은 적극적으로 자기를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State Great Hural의 오프닝 식에서 그가 했던 연설을 재확인하는 내용의 대통령 N.Enkhbayar의 편지를 따라 전액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어떠한 일반 사람이든 그들의 잘못 없이 손실된 것에 대해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느꼈다고 하였다. 
대통령은 정부가 그들을 영향을 받은 학생들에게 그들의 다음 졸업을 마무리하여 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을 주거나, 토지를 소유할 기회를 제공하거나,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에서 주식을 소유할 수 있게 하거나, 그들로 하여금 다른 나라로 이민 가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혹은 장기 주택 담보 대출에 있어 혜택을 주거나 하는 등의 다양한 재정 써포트 프로젝트를 통해 그들을 포용함으로써 피해자들을 도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정부가 이러한 제안에 대해 긴 지연 없이 국회에서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해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정부에 이같이 주장해 왔는데, 특히 국회와 중앙은행은 국회에 의해 제정된 법의 틀과 중앙은행의 권고 하에 일하면서 생긴 146억 Tg에 달하는 저축과 소비자 신용 조합의 파산에 대한 책임을 그들이 져야 한다고 하였다. 
피해자들은 정부 청사와 중앙은행인 the Bank of Mongolia 밖에서 수많은 저항 모임을 가졌다. 정부는 경찰에 전체적으로 파산 경제가 지속된 것과 어떤 경우가 법정으로 가는지의 사례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대 유혜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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