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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sh band performs in Mongolia

Mongolian wrestler wins for the fifth time in wrestling competition

(http://english.news.mn/content/127586.shtml)

덴마크 소프트 락 밴드인 “Micheal learns to rock”가 아시아 투어를 한다. 그들은 12월 7일, 8일 “UB Palace”에서 연주하기 위해 몽골에 온다. 90년대 중반의 유명한 그룹인 MLTR은 몽골에 있는 Evento 회사가 초청했다. Total Music이 라이브 음악 조명을 담당하는 동안 Mongolian Youth Federation은 그들의 몽골에서의 연주에 책임을 가지고 있다.

Scandinavia에서 결성한 MLTR은 몽골 관중들에게 히트송인 “Take me to your heart”, “Sleeping child”, “Paint my love”, “That’s way”, “Blue night”, “You took my heart away”, “25 minutes”, “Nothing to lose”를 부를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Hi-Fi CD판매점에서 좌석에 따라 40,000, 60,000, 80,000 MNT 등 다양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Mongolian Youth Federation은 몽골 팬들에게 경연을 열었다. “누가 MLTR의 최고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가?” 등록된 경쟁자들은 11월 24일부터 경연을 시작한다. 무대경연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두 번째 무대의 경쟁자들의 사운드 트랙은 Youtube에 올려져 청중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탑 10은 MLTR밴드를 따라 TV쇼에 초청되며, 사인 CD와 콘서트 티켓을 받을 것이다. 1,2,3위까지는 특별상을 받을 예정이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김두현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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