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근몽골뉴스

> 자료실 > 최근몽골뉴스
   
아시아의 떠오르는 순위로서, 몽골은 인구내의 HIV 감염 비율을 결정하는 연구를 시작할 수도 있다.

조사를 모두 마친 국제 조사관들.

(http://www.mongolia-web.com/1517-numbers-soar-asia-mongolia-may-begin-study-determine-rate-hiv-infection-populati)

몽골은 ‘아시아 태평양 남성 성 건강 연합회(APCOM)’을 운영하는 한 멤버로서, 몽골 내에 얼마나 많은 남성이 HIV 양성인지를 결정하는 연구를 조만간 시작할지 모른다.

이것은 HIV 양성반응의 남성과 성관계를 한 남성(MSM)들이 5~32% 범위에 이르는 통계를 찾아낸 아시아 태평양 도처의 회원들의 긴급한 우려에 따른 것이다.

APCOM의 회장이자, Naz 국제기구의 사장인 Shivananda Khan은 말했다. “MSM이 일반적인 성인 인구보다 높은 감염률은 가짐에도 불구하고, HIV 방지를 위한 경제적인 투자는 보통 0~4%이다. 국가의 HIV와 AIDS 프로그램 계획 내에서 아시아 태평양의 소외된 그룹을 위한 보살핌과 치료 지원은 혹독하게 낮다.”

Khan은 “이 지역의 MSM 10명 중 1명보다 적은 수는 아무런 종류의 HIV 치료에 접근하고 있고, UNAIDS가 밝힌 최상의 보급으로서, 고위험률 그룹에게 필요한 치료가 비참하게 10명중 8명에게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에게 미치는 HIV 위험에 대한 사실정도를 정말로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놀라운 것인가?”

특별히 우려되는 것은 많은 감염된 남성들은 병이 악화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후에, 그들은 그들의 가족과 지역사회가 병에 걸릴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

몽골내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을 발달시키기 전에, 먼저 회원들은 프로그램의 정도를 결정하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각 나라와 문화마다 HIV 양성반응인원의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회원들에 의해, 주변국들로부터 분리하는 것을 고려해야만 한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김하나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hi
   

[04982]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1 (광장동 401-17) 사)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
대표전회 02-446-4199, 팩스 02-446-4489
Copyright © MONGOL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