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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지원에 나선 일본과 몽골

박물관 지원에 나선 일본과 몽골

(http://www.montsame.mn/index.php?com=news&id=201208245)


이번 8월 24일 자문을 구하는 회의에서 박물관의 수용력을 발전시키는 UNESCO 프로젝트를 출범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본 신용펀드가 지원하는 이 2년 프로젝트는 박물관 직원의 능력과 지식을 향상시킬 것이다. 연수는 국립박물관 교육센터를 기초로 하여 울란바타르 외 21개도에서 시작된다. 2008년에 정부는 국립박물관과 지방 박물관이 스스로 전문적인 교육과 방법을 가르치는 체제를 바꿨으나, 국립박물관은 아직도 전문가와 교육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하여 정부는 국민들에게 좋은 전시를 보여주고, 문화적, 예술적 유산을 국제적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프로젝트는 일본의 도움으로 몽골전문가가 진행하고 있다. 개회사 때는 문화관광부장관 Ms.Oyungerel, 몽골주재 일본 대사관 Mr.Takenori Shimizu, 전 유네스코 회장 Kochiro Matsuura , 베이징 유네스코 대표 Abhimanyu Singh, 유네스코 일본 국가 위원회 서기장 Shigeharu Kato가 참석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건국대학교 조웅희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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