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우믄고비의 비행장을 향하여 달릴 때 먼동이 터오는 사막의 모습
멀리 사막의 지평선 위로 얼굴을 내미는 태양의 모습
한국 선교사들이 세우고 운영하는 빈민촌에 세운 밝은미래국제학교를 찾아서
밝은미래국제학교 교장선생님 인사 말씀
밝은미래국제학교 선생님 소개(방학 중이라 근무하시는 선생님이 몇명 안 됨)
유해근 목사님의 인사말씀
재한몽골학교와 몽골 울란바타르 밝은미래국제학교의 협력협약식 조인과 약정서 교환 장면
재한몽골학교 교장선생님 인사
재한몽골학교 학생들이 밝은미래국제학교 학생들에게 보내는 선물 증정
(흰운동화에 각종 색깔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한 모습)
학교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예술성이 뛰어난 학교 전경(지금도 계속 건축 중임)
보르마 목사가 시무하는 복된 우리들교회를 찾아가는 길목의 울란바타르 산동네
복된 우리들 교회에서 내려다 본 울란바타르 시내 모습
개인 주택을 구입하여 교호히로 개조한 복된우리들 교회(보르마 목사 시무)
복된우리들교회 안에서 함께 설명 듣고 기도하는 일행
보르마 목사와 보르마목사를 돕는 자매
좁지만 은혜 충만한 교회 안에서 기념촬영
재한몽골학교 졸업생 홈컴잉 행사가 열리는 울란바타르 한인교회
재한몽골학교 홈컴잉행사에서 인사를 하시는 교장선생님
제1대 동문회장의 인사
잘 자라서 벌써 성인이 되어 사회활동을 하는 재한몽골학교 졸옵생들의 의젓한 모습
동문회일을 맡아 볼 임원들에게 임명장 수여
졸업생들과 기념촬영
선교팀 기념촬영
졸업생들이 준비한 저녁식사는 한식 뷔페식으로.....
홈컴잉데이 축하 공연 모습(졸업생 마두금 연주)
기타반주에 맞추어 4중창
축하 색소폰연주
다함께 색소폰연주에 맞추어 만남을 부르면서 석별의 정을 나눔
한인교회 예배당에서 5박6일간의 몽골비전트립의 간증시간에 찬양하는
이수용 자매(You raise m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