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미션소식

 고비사막 독수리 계곡 입구의 자연사 박물관

 독수리 계곡의 안내판들

 독수리 계곡 깊숙이 들어가는 모습, 온갖 허브 향이 코를 찌르고.........

 멀리 산봉우리에 1M가 넘는 날개를 펴고 한껏 뽐내는 독수리의 위용

 독수리계곡에 가까워질 수록 맑은 물소리도 들리고......

 온갖 허브드로 옷입은 독수리 계곡의 절벽들

 가까이 갈수록 물의 흐름도 많아지고 소리도 커지고 냉기도 더욱 강해지는 듯

 독수리를 관찰하기 좋은 제1관찰 장소 안내판

하늘 위에 떠서 선회하며 우리를 내려다 보는 독수리가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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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계곡 체험을 마치고 캠프로 돌아 오는 중에 러시아제 사막용 자동차를 배경으로 한 컷

 사막의 모래 먼지를 피우며 달리는 사막용 자동차 모습

 고비디스커버리 캠프촌의 입구와 게르촌 모습

 우리의 만찬을 위하여 대기 중인 양과 염소

 고비사막에서 길을 찾다

 멀리 낙타 떼와 게르촌 모습

 자유를 만끽하는 쌍봉 낙타들과 양과 염소떼

 양과 염소를 반반씩 섞어서 사육함은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달려온 말들도 함께 .........

 몽골의 그랜드 캐년인 RED CANYON! 여기서 공룡알을 주으면 횡재한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나타체험하러 모래 언덕으로 갑니다.

 낙타체험장의 유목민은 낙타젖을 한가발씩 주고 우유 말린 과자도 주면서 환대하는데 맛을 모르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약간의 교육을 받고 낙타에 과감히 올랐습니다.

 낙타 위에서 세상을 다 얻은듯.........

 모래언덕의 모습 

 하루 일과를 끝내면서 저녁 먹다가 지는 해와 저녁놀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