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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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주체가 되자 최고관리자 16-06-30 13078	최고관리자	16-06-30	13078

175	노인학교를 뉴라이프 미션으로 바꾸자 최고관리자 16-06-30 13088	최고관리자	16-06-30	13088

174	5월의 나섬 이야기 최고관리자 16-06-30 21243	최고관리자	16-06-30	21243

173	'희망의 인문학'과 뉴라이프 미션 최고관리자 16-06-30 14562	최고관리자	16-06-30	14562

172	한국교회여, 교회당 짓지 말고 노인과 청년들에게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주자 최고관리자 16-06-30 14140	최고관리자	16-06-30	14140

171	꿈과 비전을 주지 못하는 노인학교는 가라 최고관리자 16-06-30 14303	최고관리자	16-06-30	14303

170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최고관리자 16-06-30 13765	최고관리자	16-06-30	13765

169	가난한 은퇴자들에게도 희망을 최고관리자 16-06-30 16949	최고관리자	16-06-30	16949

168	노인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다 최고관리자 16-06-30 20044	최고관리자	16-06-30	20044

167	아직도 늦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16-06-30 13441	최고관리자	16-06-30	13441

166	위대한 것일수록 늦게 이루어진다 최고관리자 16-06-30 13807	최고관리자	16-06-30	13807

165	죽음에도무게가있다 최고관리자 16-06-30 21276	최고관리자	16-06-30	21276

164	나섬사람들이야기2013-4 최고관리자 16-06-30 19946	최고관리자	16-06-30	19946

163	은퇴는 없다, 동대문이 땅끝이다 최고관리자 16-06-30 13688	최고관리자	16-06-30	13688

162	국회조찬기도회 신년예배 설교 (녹취) 2013.1.30(수) 최고관리자 16-06-30 15657	최고관리자	16-06-30	1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