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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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1	노마드톡272 몽골학교 개교 20년,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유해근 19-12-19 7258	유해근	19-12-19	7258

660	노마드톡 271 내가 잊지 못하는 사람, 이란에서 온 H 유해근 19-12-06 7550	유해근	19-12-06	7550

659	노마드톡270 자유인이 되기 위하여 유해근 19-11-29 7033	유해근	19-11-29	7033

658	노마드톡269 한국교회의 마지막 희망은 시니어 은퇴자다 유해근 19-11-19 7328	유해근	19-11-19	7328

657	노마드톡268 역파송과 뉴라이프선교회 그리고 컨테이너 학교 유해근 19-11-14 7253	유해근	19-11-14	7253

656	노마드톡267 베트남이 나에게 다가온다 유해근 19-11-08 7126	유해근	19-11-08	7126

655	노마드톡266 하나님의 카이로스와 양질전환의 법칙 유해근 19-11-08 8096	유해근	19-11-08	8096

654	노마드톡265 우리만 모르고 다 아는 사실 유해근 19-11-04 7358	유해근	19-11-04	7358

653	노마드톡264 누가 교회의 적인가? 유해근 19-11-04 7155	유해근	19-11-04	7155

652	노마드톡263 내가 다시 설레는 이유 유해근 19-10-27 7399	유해근	19-10-27	7399

651	노마드톡262 미움 받을 용기와 개혁 유해근 19-10-26 7398	유해근	19-10-26	7398

650	노마드톡261 나는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연민하는 것이다 유해근 19-10-15 7656	유해근	19-10-15	7656

649	2019-10 유해근 19-10-13 7465	유해근	19-10-13	7465

648	노마드톡260 지금은 개혁해야할 때 유해근 19-10-13 7966	유해근	19-10-13	7966

647	노마드톡259 그날 나는 웃었다 유해근 19-09-30 7955	유해근	19-09-30	7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