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CHU, 몽골을 석탄 무역을 확대하기 위한 목표로 삼다.
(english.news.mn, 2010 년 5월 18일)
일본에서 4 번째로 큰 무역 회사인 ITOCHU 주식회사가 제강 재료에 대한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중국과 러시아와 경쟁을 증가시키기 위해 Winsway Coking Coal Holdings 주식회사에 몽골의 석탄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Bloomberg에 의해 보고되었다.
ITOCHU은 Hopu 투자 경영 회사가 이끌고 있는 그룹에 가입했는데 이 회사는 주식 25 억 달러의 자금이 골드만 삭스 그룹.파트너 팽 Fenglei에 의해 운용되고 있는 회사이다. ITOCHU는 Winsway에 1000 만 달러의 전환 가능한 채무를 구입, 지난 달 투자 주도의 합류했다고 회사의 석탄 담당의 관리자 켄 Texuka가 도쿄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Winsway는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몽골에서 중국까지 석탄을 전송한다.
중국 Shenhua 에너지(주)와 러시아 정부가 운영하는 ARMZ 우라늄 Holding은 지금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최대 미개발 광물 자원의 고향인 몽골의 석탄 에너지 자산에 대한 접근을 가능케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ITOCHU 가격이 올해 기록 근처로 올라감에 따라 호주, 인도네시아, 북아메리카에서 몽골의 자산을 이곳에 추가 하고자 한다.
현재의 수준은 충분히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석탄과 경쟁 가능하나, 몽골의 석탄 가격이 1000kg 당 약 $ 30 ~ 40이었을 때는 수출 가능 할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라고 Texuka가 5월 14일 말했다. Winsway는 최근 몽골에서 광산으로 석탄을 운반하기 위한 트럭에 투자함으로써 판매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Tavan Tolgoi 석탄 저장량에 가까운 20 억 달러 정도라고 Texuka가 덧붙였다.
SouthGobi 에너지 자원 주식회사의 CEO 인 알렉산더 Molyneux는 중국으로 수출된 몽골의 석탄은 약 12,000,000톤으로 올해 2009 년 8백50만 톤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으며 3월 18일 일본 경제 무역 산업에 의한 발표성명에 따르면 중국이 2008년 몽골로 부터 전국 생산량의 1000만 톤 중 석탄 약 4만 톤을 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몽골은 러시아와 함께 벤처 기업의 가장 큰 미개척 분야 인 우라늄을 개발할 것이다. KOO MonAtom은 ARMZ 우라늄과 일본이나 중국의 가능한 파트너와 Bayarbayasgalan Tudevbazar, 몽골의 원자력 에너지기구의 수석과 함께 적어도 51 %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 달 말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홍지해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