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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경제…. 그러나 문제점은 남아있다.


버블경제…. 그러나 문제점은 남아있다.
(The UBpost, 2007년 4월 6일 금요일 )

아시아 개발은행 (이하 ADB)는 짧은 기간에 몽골이 성장할거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몽골정부에 “경제의 가장 큰 위험은 국제 금속가격의 급강하”라고 조언했다. 무기물 수출은 GDP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리, 석탄, 금, 캐시미어 천등릐 가격 급강하는 현금유통에 타격을 주고 오랜시간 동안 채무에 대한 골치거리로 자리 잡을 것이다. 2006년에 8.4% 성장을 이끌어낸 후, 몽골의 광업 및 농업에 근거한 5%은 다음 2년동안의 7%하락과 맞먹는다. 그러나 3월 27일에 발표된 ADB의 아시아 발달 전망 2007 보고에 따르면, 아직은 활발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안정화된 무기물 가격과 가축성장률은 2007년과 2008에 조금씩 천천히 성장할것으로 보인다. 계속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축성장률은 정부가 유지할 수 있는 상태까지 농업을 재교육 시켜 잠재울 것으로 생각된다. 이 분야의 성장은 아마 중기적으로는 감소하고 잘 되면 장기간 감소로 갈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축분야는 정부에 의해 40,000가구의 신축 주택이 제공되기로 계획되어져 있다. 게다가 몽골 은행은 투자 방안을 세계 금융시장으로 방향을 돌려 펀드를 만드는 것을 시작했다.

유통되는 예금은 구리와 금의 가격이 안정화 되는 때로 예견되는 해까지 약  GDP의 2%신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러나 무기물 수출량은 증가하고 음식과 유가에 의한 인플레이션은 2007과 2008년에 대략 6%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재정적인 분야에 있는 잠재적인 불안정성은 은행이 예금에 대한 고가의 이자를 제안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고이윤 고위험성의 펀들르 운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보고서에 의하면, 몽골의 주된 모험은 무기물로 창출한 부를 정부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빈곤 및 환경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사용할 것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정책 도전은 더 투자를 창출하고 무기물의 수출을 장려하는 세금 및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한종표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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