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부속 경제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세금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였다. 기업소득세법안에 대하여 재무부 예산수입부장 E.Altanzul 보고하였다. 정부는 정부 행동 계획에 따라 세제 개혁의 두 번째 단계 위크 내서 기업소득세에 관한 법률 초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산업부 전략정책 및 계획 D.Battogtokh은 일부 수입품 세관 세율에 대해 의논하였다. 정부서 작년 8월에 국내 생산 가능한 5까지 종류의 12개의 상품의 수입관세를 20%까지 추가할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수입은 감소되어, 수출이 증가되었다. 예를 들어, 시멘트 수입 46%, 벌꿀 수입 16%로 각각 감소되어, 수출이 증가되었으므로 외환 유출이 멈추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논의된 사례와 관련 경제협회의 회원들 제안을 제시하여, 관계자들한테 명확한 정보를 교환하였다.
[news.mn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