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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자들이 몽골을 방문하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표자들이 몽골을 방문하다

(http://english.news.mn/content/125750.shtml)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을 비롯하여 북한의 대표자들이 11월 18일부터 22일 사이 몽골을 방문할 예정이다.

공식적인 방문 기간 동안,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은 몽골의 Ts.Elbegdorj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최태복 의장은 또한 Z.Enkhbold 국회의장과 교섭할 예정이다.

또한 장관들은 최태복 의장이 몽골에 방문하는 동안 그를 만날 것이다.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의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들은 다르항올(Darkhan-Uul)주를 방문할 것이다. 그들은 정보 기술 기관과 몽골 국립 도서관, 국립 대학을 방문할 계획이다.

몽골은 1948년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 외교 관계를 형성하였으며 두 국가에 대사관을 설립하였다.

몽골-북한 의회 집단은 1998년에 형성되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안의 김반수가 이끈 북한-몽골 친화 단체 대표단들은 2007년 몽골을 방문하였다.

몽골은 1986년부터 평양에 매년 개최되어왔던 4월의 춘계 공휴일에 초대받아왔다.

지난 6월 몽골의 의원 선거 이후, 몽골-북한의 의회 단체는 재조직되었고 현재 부의장 S.Bayartsogt이 이끌고 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홍서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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