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근몽골뉴스

> 자료실 > 최근몽골뉴스
   
몽골 정부는 빈곤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교과서를 제공할 수 있는 1,000만 달러를 받는다.


몽골 정부는 빈곤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교과서를 제공할 수 있는 1,000만 달러를 받는다.

(http://www.mongolia-web.com/2115-mongolia-receives-10-million-provide-free-textbooks-needy-students)

몽골의 학생들 약 270,000명은 아시아 개발 은행(ADB)에서 지원금을 받아 학교 교과서를 받을 것이다.

약 110,000 명의 빈곤층 학생들에게 무료로 교과서를 나눠주는 정부의 정책을 지원할 예정인 아시아 개발 은행(ADB)은 교육 부문 개혁 계획에 1,000만 달러의 교부금을 제공하고 있다. 몽골 정부는 기금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830,000 달러를 할당할 것이다.

이 계획은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 제도의 10년 프로그램을 국제 표준에 일치하도록 12년으로 연장하는 정부를 지지했던 이전의 세 가지 아시아 개발 은행(ADB) 계획을 구축할 것이다.

극빈층에게 교과서 비용은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에 해당하는 교육비의 60퍼센트 가까이 차지한다. 제한된 정부의 자원은 무료 교과서 배부 정책이 오직 20퍼센트의 학생들에게만 제공할 수 있다.

"교육 제도를 개혁하고 바꾸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와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은 여전히 필요하다." 라고 아시아 개혁 은행(ADB) 동아시아 부서의 교육 전문가 Jazira Asanova가 말했다. "정부는 기본 교육에 대한 접근을 강화시키고, 가난을 줄이고 경제 성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핵심인 고등 교육을 증폭시키는 교육 제도 질의 개선을 고려한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이경진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hi
   

[04982]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1 (광장동 401-17) 사)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
대표전회 02-446-4199, 팩스 02-446-4489
Copyright © MONGOL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