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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첫 인공위성을 발생하다.

몽골이 첫 인공위성을 발생하다.

2012-05-11
(montsame)

“Mongolsat”이라고 이름 지어진 몽골의 첫 인공위성이 내년 1-3월 사이에 처음으로 발사될 예정이라고 목요일 화상 회의에서 과학 연구회가 발표했습니다. 

몽골의 첫 우주비행사 J.Gurragchaa의 발표에 따르면 “Mongolsat”은 미국의 영토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J.Gurrachaa는 현재 상임컨설턴트로 프로젝트에서 일하고 있으며 학회의 회원인 B.Chadraa가 현재 기술과 일반 컨설턴트 문제에 대해서 총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AC에 있는 물리와 기술 협회와 몽골의 주립대학에 설치되어있는 핵연구센터가 이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B.Togoldor, Ts.Nandinbaatar 그리고 E.Batbayar에 의해 시작되었고 수행되었습니다.

프로젝트팀은 해외에서 인증받은 부품, 조립 그리고 장비들을 전문 구매업체와 유통업자들로부터 구매하고 인공위성과 실험 장비를 몽골에서 조립할 것입니다. 인공위성에 쓰일 통합 소프트웨어는 몽골에서 프로그래밍 되고 저장될 것입니다. 그 이후에 인공위성은 미국으로 보내질 준비가 될 것입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장회정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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