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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의 대기오염이 워싱턴에서 의논되다.

울란바타르의 대기오염이 워싱턴에서 의논되다.

2012-04-25
(montsame)

주미 몽골대사 Kh.Bekhbat은 몽골의 경제성장율이 올해에는 15%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조했다. 그리고 내년에는 17.5%로 성장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r.Bekhbat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시작”이라는 4월 24일 Washington D.C. 몽골 대사관에서 열린 모임에서 그렇게 강조했다. 이 모임은 미국 새천년 변화 기업 단체 (MCC)와 몽골 대사관에 의해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공동 주최되었다. 몽골이 광산개발 분야에 작은 경제를 대부분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대사는 경제 성장과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 그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균형있게 조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울란바타르의 대기오염을 감소시키는 노력들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관광환경부의 대표단과에 울란바타르의 대기오염감소 국가위원회, MCC의 “Fresh Air”프로젝트 추진위원회, 그리고 “Fresh Air”  기금 관계자들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 모임은 미국 행정부처, 비영리조직들, 연구 개발 조직들, 그리고 사기업들에서 약 40명 정도의 사람을 모아 개최되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장회정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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