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가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재산권을 공식 발표한 총리
(UB Post / Domestic )
S. Batbold 총리는 목요일에 10만 가구 프로젝트의 첫 재산권 20조항을 발표했다.
이것은 국민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획 실현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몽골주택융자협회는 500여건의 프로젝트 참여 신청을 받았다. 총리는 "정부는 10만 가구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합니다.
20조항의 재산권을 발표할 만큼 프로젝트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것에 굉장한 만족을 느낍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하층 가구는 곧 편안한 새 집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융자 대상의 조건으로 직업을 가지고, 지속적인 소득을 얻으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상기시켰다. 개발은행은 성공적인 자금 보증을 위해 2천억 MNT 상당의 채권을 준비했다. 정부 역시 정책에 따라 넓이가 55㎡ 이하인 양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여러 건설사들을 비교, 검토하고 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한양대학교 양효원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