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 Elbegdorj 이란 핵 시설 방문.
(http://www.mongolia-web.com/3161-mongolian-president-elbegdorj-visits-iran-nuclear-site)
월요일에 이란은 몽골의 대통령에게 우라늄 농축 공장 방문을 허락했다. 외국 지도자에게 시설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대통령 Tsakhia Elbegdorj의 방문은 당국이 외교적으로 이란을 분리하는 서양 제재의 실패를 보이길 바라는 테헤란에서 비동맹 국가의 정상 회담을 이끌었다. 주 TV 는 원심 분리기를 검사하는 Elbegdorj가 마을의 중심부인 Natanz에서 시설에 대한 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서부지방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은 무기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란은 발전과 암 치료 같은 평화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 몽골은 러시아의 도움으로 첫 번째 원자력 발전소와 광산 우라늄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핵 전문 지식을 다른 나라에 기꺼이 전달할 의향이 있다고 종종 말했다. TV 방송에서는 몽골의 지도자가 공장에서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방문을 허락 받았다고 말했다.
Elbegdorj는 핵 프로그램의 평화적인 목적에 대해 이란의 요구에 승인한 것을 권장했다. “이 지역은 특별한 장소입니다. 아마 다른 나라에서는 그러한 민감한 장소에 방문하는 것이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는 인용했다. “저는 농축 우라늄이 얼마나 평화적 에너지에 사용되는지 알았습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대학교 신숙영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