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왕국 주재 몽골대사관과 스웨덴 거주 몽골인 협회가 11월 17일 공동으로 몽골인의 축하파티를 열었다. 이는 징기즈칸의 850번째 기념일 형태로 조직됐다. 스톡홀름 대학의 박사후보인 독일인 B.Benjamin은 이 파티에 참석했었다. 전통 체스대회가 전통으로서 열리고 벤자민은 여기서 몽골대사 비서인 Kh.Khohen씨에 이어 2등을 차지하였다. 협회는 스웨덴에서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는지 상담을 했고 몽골 영화도 보여주었다. 몽골 의학박사는 건강한 삶에 대해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