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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보르마쵸이질자브(외국인선교사)


몽골
보르마 쵸이질자브


1996년에 한국에 돈을 벌기 위해 온 저는 힘든 미싱 일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 임금을 주지 않는 사장으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이 고통을 외국인근로자선교회(나섬공동체)에 말하게 되어 돈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예배 중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 인생 40년 동안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몽골에 돌아가 신학교에 다니면서 전도사 사역을 2년하고 외국인근로자선교회의 도움으로 한국에 다시 와서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게 되었고 졸업까지 했습니다. 우상으로 이혼으로 청소년 문제로 신음하고 있는 몽골에서 청소년과 이혼녀와 미혼모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그들을 위해 헌신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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