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15일(주일) 11시 2부예배에서 우리 교회 이란팀 전도사의 형제 등 4명의 무슬림에대한 세레식이 있었다. 무슬림에서 개종하고 셰례를 받기 위하여 일부러 내한하여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후, 이란으로 돌아가면 어떤 핍박도 견디겠다는 결단이 있었다. 이들은 교회가 없는 이란에서 주일날이면 성경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등 주님의 제자로 영원히 사는 길을 가겠다고 서약하고 세례를 박았으며, 모든 성도들은 그들의 참된 신앙생활을 기원하며 박수로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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