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ra가 2분기 손실을 발표했다
(The UBpost, 2009년 8월 4일)
몽골에서 Boroo 광산을 운영하는 Centerra Gold는 지난 몇 개월간 부족한 금의 회복력과 노동력 그리고 위험도의 허가 때문에 곤란을 겪은 후 2분기 손실을 보고했다. 작년의 총 이익인 $56,000,000와 주가 26 cent와 비교했을 때 이번 분기의 순 손실은 $79,600,000 이고 주가는 36 cents이다. 종목을 제외하고 캐나다 회사는 $13,800,000의 이익과 6cents의 주가와 비교하여, $30,300,000의 손실과 14 cent의 주가를 보고했다.
Centerra의 Boroo 광산 허가는 정부의 보류 후에 7월 27일 재승인 되었다. 몽골의 광물 허가는 6월 12일부터 3개월 동안 중지되었다. 중지의 사유는 문서 기록과 부적절한 토지 사용과 운영절차상의 부적절함 때문이었다.
Ulaanbaatar에서 110 km 밖에 위치한 광산은 또한 5월 26일 시작된 인원 감축으로 인한 항의로 인해 업무의 중단 상태에 있었다. 6월 2일 11명의 노동자들은 단식 투쟁을 시작하였다. 6월 16일에 노동 투쟁이 있었다.
회사는 현재 몽골 정부와 나라의 두 번째 부지인 Gatsuurt 개발 프로젝트를 놓고 협상중이다.
Centerra의 총 금 생산량은 110,457 온스이고 온스 당 US$667의 현금 값어치가 있다. 2008년에는 총 생산 158,303 온스였고 온스 당 US$489 였다.
회사 관계자들은 파업에 앞서 Boroo에서 올해 \160,000 에서 170,000 온스의 금 생산을 예측하고 있다.
Centerra는 또한 키르기즈스탄과 미국 Nevada에도 운영권을 가지고 있고 이는 부분적으로 캐나다 우라늄 생산 회사인 Cameco Corporation에도 부분적으로 속해 있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서 한양대학교 김형만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