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근몽골뉴스

> 자료실 > 최근몽골뉴스
   
유럽에서 그들의 기술을 시험하는 복서들


유럽에서 그들의 기술을 시험하는 복서들
(The UBpost, 2007년 5월 10일)

울란바타르에서 아시아 복싱 선수권대회가 6월 초에 열리면 몽골의 복서들은 홈관중의 앞에서 경기를 한다는 점에서 커다란 이점이 있다. 그러나 그 전에 그들은 그들의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해외에서 몇몇 국제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5월 6일, 국가 대표 팀은 독일에서의 케미컬 컵과 체코에서의 그랜드 프릭스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위해 떠났다. 국가대표 감독 D.Bandi가 51kg부문의 P.Serdamba와 L.Zorigtbaatar, 54kg의 E.Badaruugan, 57kg의 Z.Enkhzorig, 60kg의 U.Monkh-Erdene, 64kg의 B.Tuvhsinbat, 69kg의 T.Chuluuntomor, 75kg 의 N.Shinebayar을 아우르는 팀의 리더로서 함께 출국했다. 유럽 토너먼트에는 48kg부문이 없기 때문에 실력이 출중한 복서 P.Serdamba는 51kg부문에 출전해야 한다.

복서들의 이 마지막 외출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우리는 이제 그들이 5월 21일에 다시 돌아올 때까지 그들의 성과를 반복하기를 희망한다.

                                *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하여 건국대학교 양동철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hi
   

[04982]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1 (광장동 401-17) 사)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
대표전회 02-446-4199, 팩스 02-446-4489
Copyright © MONGOLCENT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