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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많은 실험실이 TB의 확산을 막기 위해 건설되어져야 한다고 촉구한다.

WHO는 많은 실험실이 TB의 확산을 막기 위해 건설되어져야 한다고 촉구한다.

(http://www.mongolia-web.com/1680-who-urges-more-laboratories-be-constructed-fight-spread-tb )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같이, 몽골은 결핵이 확산되는 현상을 겪고 있다. 동시에, 몽골은 치 명적인 감염을 다루는 전쟁과 진단을 돕기 위한 실험실이 나라에 오직 단 한 개만 있다.

2006년부터 측정해온 가장 최근 수치는 4,893의 새로운 폐결핵 환자가 몽골에서 진단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동시에, 4,962명의 몽골인들은 이미 폐결핵으로 확진되어 명단에 적혀져 있다.

세계 보건 기구는 엄청난 다수의 약 의존 폐결핵 환자가 아시아에서 부적절한 실험실의 결과로서 진단되어지지 않고 치료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대다수의 개발도상국들은 거의 오로지 125년이나 된 현미경 검사법만 결핵검사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약 의존 폐결핵 환자는 반드시 WHO가 말한, 좀 더 비싸고 자세한 “양식법”에 의해서 진단받아야 한다.

WHO 지역 책임자인 Shigeru Omi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약 의존 폐결핵 환자를 “심각한 상황”이라고 불렀다. 더하여, “복합 약 의존 폐결핵 환자들의 발생이 거듭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적절한 실험실지원 없이 우리는 어떠한 약이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없다, 또한 우리는 심지어 문제의 정확한 규모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WHO의 서태령양 지역 Pieter 고문 Van Maaren은 “국가들은 실험실은 좀 더 향상시켜야만 한다. 또한, 실험실들은 오랫동안 기금과 훈련된 인재부족, 보험 시스템의 수준의 저하를 겪음으로써 방치되어졌다.”라고 말했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숙명여자대학교 김하나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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