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몽골 군, 부랴티아 공화국에서 훈련하다
(http://english.news.mn/content/121295.shtml )
러시안 몽골 군부대 군사 훈련 셀렝가 2012가 시베리아의 남쪽 러시아의 부랴티아 공화국에서 끝이 났다.
러시아와 몽골의 특수임무부대는 합동 대테러 작정 정책, 러시아 국경을 뚫고 몽골로 나아가려 시도하는 가상 불법 무장 그룹에 대한 차단과 파괴에 초점을 두었다.
이 두 나라의 군인은 처음으로 이번 훈련 시간동안 공격기를 사용하였다. 그들은 또한 전투 발생 지역으로부터 민간인들을 대피시키는 전술을 연마하였다.
본 기사 수집 및 번역을 위해 동국대학교 홍서은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